•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女 치마 ‘몰카’ 찍던 변태남, 다른 몰카에 현장 덜미

지하철에서 한 여성의 스커트 밑으로 ‘몰카’를 찍던 ‘변태’ 남성이 또 다른 몰카에 찍히면서 현장에서 덜미가 잡혔다.


ⓒyoutube

지하철에서 한 여성의 스커트 밑으로 '몰카'를 찍던 '변태' 남성이 또 다른 몰카에 찍히면서 현장에서 덜미가 잡혔다.

이 영상은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범인이 지하철에서 너무나 태연하게 여성의 치마 밑으로 휴대폰을 넣어 사진을 찍는다.

놀랍게도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범행 현장은 또 다른 '몰카'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찍히면서 덜미가 잡혔다.

이 변태 남성을 찍은 이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파렴치한 행동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얼굴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youtube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