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을까 궁금해지는 '음식' 액세서리 (사진 7장)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색 넥타이를 착용한 패셔니스타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via designtaxi.com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이색 넥타이를 착용한 패셔니스타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스트엣이마이너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로미 쿠퍼러스(Rommy Kuperus)가 제작한 개성 만점 나비 넥타이를 소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일명 '보타이'로 알려진 나비 넥타이를 착용한 남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감자튀김, 마시멜로, 와플, 타코 등 평소 즐겨 먹던 음식 모양의 넥타이로 다소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톡톡 튀는 개성이 돋보이는 음식 넥타이는 현재 온라인 수공예품 장터 엣시(etsy)에 판매 중이며 독특한 패션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via designtaxi.com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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