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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가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사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사진 작가 빈센트 라포레가 1만 800피트 상공에서 찍은 세계 유명 대도시들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 via laforetair.com 

 

세상의 많은 풍경 중에서도 비행기 창가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있고, 그런 풍경만을 사진에 담는 사람이 있다. 

 

최근 해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이머저(imger)에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빈센트 라포레(Vincent Laforet)가 1만 800피트 상공에서 찍은 도시 사진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런던, 라스베이거스, 뉴욕, 시드니, 마이애미, 베를린, 시카고 등 세계 유명 대도시 상공에서 찍은 것들이다. 

 

라포레는 인터뷰에서 "상공에서 찍은 도시의 풍경은 평소에 사람들이 쉽게 접하 수 없는 모습을 연출하기 때문에 더 인기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늘에서 본 대도시의 밤풍경을 보면서 잠시 비행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만끽해보자.  

<런던> via laforetair.com 

 

<시드니> via laforetair.com 

 

<베를린> via laforetair.com 

 

<시카고> via laforetair.com 

 

via laforetair.com 

 

<바르셀로나> via laforetair.com 

 

<샌프란시스코> via laforetair.com 

 

<마이애미> via laforetair.com 

 

<라스베이거스> via laforetair.com 

 

<라스베이거스> via dailymail 

 

<라스베이거스> via Dailymail 

 

<라스베이거스> via Dailymail  

 

<라스베이거스> via Dailymail  

 

 <라스베이거스> via Dailymail

 

<빈센트라포레> via Dailymail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