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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만화 속 '악당'이 현실로 나온다면? (사진 6장)

실사화된 디즈니 작품을 그리기로 유명한 예술가 절카 바타이넨이 실제 사람처럼 그림 디즈니 악당들의 작품이 화제다.


via jirkavinse.com

디즈니 만화 속 악당이 실제 사람으로 나타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버즈피드는 호주 멜버른 출신 예술가 절카 바타이넨(Jirka Vaatainen)이 디즈니 악당들을 실제 사람처럼 그린 작품을 공개했다.

그가 직접 그린 디즈니 주인공들을 괴롭히는 악당들에는 '헤라클래스'의 지하의 신인 하이데스, '인어공주'의 우술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말레피센트 등이 있다.

일러스트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디즈니 만화 속 악당들의 특성에 맞게 실감나게 표현돼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하나의 미술작품인 듯 감탄을 자아내는 디즈니 만화 속 악당들의 실사판을 감상해보자.

 

1.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2. 인어공주 '우술라' 

 


 

3. 피터팬 '후크' 선장

 


 

4. 잠자는 숲속의 미녀 '말레피센트' 

 


 

5. 헤라클래스 '하이데스'

 


 

6. 미녀와 야수 '개스톤' 

 

 via jirkavinse.com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