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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맹세를 문신으로”.. 연인끼리 하면 좋은 ‘커플 타투’

타투는 이제 단순한 문신을 넘어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커플 타투’가 유행이다.


ⓒmelis_durham/flickr


타투는 이제 단순한 문신을 넘어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커플 타투'가 유행이다.

연인의 이름을 이내셜로 새겨넣는 촌스러운 타투는 이제 옛말. 이런 커플 타투는 20대 젊은 연인들에게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서로 헤어지게 될 경우에 대비해 커플 문신으로 너무 '티'가 나는 디자인은 피하는 게 좋다.



ⓒarchangel 12/flickr




ⓒtattooclub/flickr




ⓒSkin Canvas/flickr




ⓒSINZ TATTOO [ rẽ - đẹp - an toàn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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