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속 아기'가 설명해주는 임신 초기 엄마의 일상 (영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신 욕구를 자극하는 광고'란 제목의 짧은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via Anmum Philippines / YouTube
태아의 시선에서 바라본 엄마의 '일상'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신 욕구를 자극하는 광고'란 제목으로 임신 초기의 여성이 겪는 현상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태국의 산모용 분유회사 '앤멈(Anmum)'이 제작한 광고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 욕구를 자극하는 영상으로 사랑받고 있다.
영상은 엄마 배 속에 들어있는 아기가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엄마가 먹고 마시고 잠을 자는 하루 일과를 관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귀여운 아기의 목소리가 "저는 매우 작지만 점점 크고 있어요!", "베이컨! 베이컨! 베이컨을 주세요!" 등의 사랑스러운 말들을 전달해, 이를 본 누리꾼들이 엄마 미소 짓게 하고 있다.
via Anmum Philippines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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