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에서 기어나오는 괴생명체(?)의 정체 (영상)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 짧은 영상 한편이 누리꾼들을 경악케 만들고 있다.
via mehmet5088 /Youtube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 짧은 영상 한편이 누리꾼들을 경악케 만들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유튜브 이용자(mehmet5088)가 공유한 영상을 소개해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했다.
누리꾼이 공개한 영상에는 '타란툴라(tarantula)'라는 거대한 독거미가 등장한다.
이 거미는 원실젖거미아목 새잡이거미과에 속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류로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보기만 해도 끔찍한 외관을 자랑한다.
놀랍게도 젊은 여성은 자신의 가슴 속에 타란툴라를 넣어놓고 밖으로 기어나오도록 연출한 것이다.
거미에 물리면 위험할 수 있는데 무모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행동으로 보인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영상 속에 등장한 여성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의 영상은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원치 않는 경우 시청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via mehmet5088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