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깜찍이 동물 인기... “너무 귀여워!”
한 전직 경찰관이 찍은 동물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4년 동안 경찰관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알렉스 셔언스의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Alex Cearns
한 전직 경찰관이 찍은 동물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14년 동안 경찰관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알렉스 셔언스(Alex Cearns)은 지난 8년 동안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그녀가 찍은 사진은 졸음이 쏟아지는 강아지들, 뽀뽀하는 아기돼지, 날다람쥐(sugar glider) 등 보는 이를 미소짓게 한다.
그녀는 이제 범죄자를 쫓는 대신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행복해 하고 있다.
셔언스는 이번에 찍은 사진을 통해 학대 받고 있는 동물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인사이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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