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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탠하는 미녀 팬티서 ‘X 자국’ 발견한 남성 반응

늘씬하고 아름다운 금발 미녀가 당신에게 선 블록 크림을 발라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녀의 팬티에 정체불명(?)의 흔적이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via Break /Youtube

 

늘씬하고 아름다운 금발 미녀가 당신에게 선 블록 크림을 발라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녀의 팬티에 정체불명(?)의 흔적이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해외 유명 유튜브 채널인 브레이크(Break)는 '비키니 미녀의 X 자국 몰카(Bikini Poop Stain Prank)'를 소개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사람들에게 선 크림을 발라달라고 부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친절하게 선 크림을 발라준다.

 

그런데 크림을 바르던 사람들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진다.

 

그랬다. 그녀의 비키니 팬티에 정체를 알 수 없는(아니 알 것 같은!) 흔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via Break /Youtube

 

영어 제목이 설명하듯 X자국(Poop stain)으로 보인다. 

 

물론 실제로는 초콜릿 시럽 자국으로 위장한 것이다. 

 

영상에는 한국인 커플도 등장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실 초콜릿 시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들의 코믹한 모습도 보는 즐거움을 높여준다.

 

via Break /Youtube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