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포착된 ‘우결 부부’ 육성재-조이 (사진)

via baechublossom /Twitter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의 모습이 깜짝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두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두사람이 보폭을 맞추며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두사람은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3일 육성재와 조이가 '우결' 첫 녹화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육성재와 조이는 각각 95년생, 96년생으로 귀여운 어린 커플로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ey look so cute look at joy talking to sungjae asdfasdasfd pic.twitter.com/EXhClC1cl4

— 배블 (@baechublossom) 2015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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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블 (@baechublossom) 2015년 6월 17일

THEY LOOK SO HAPPY JOY LOOKS SO HAPPY pic.twitter.com/haYEYvCsPi

— 배블 (@baechublossom) 2015년 6월 17일

Joy & sungjae shooting WGM! pic.twitter.com/j1ZJDuSW2d

— 배블 (@baechublossom) 2015년 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