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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기분 날려주는 ‘귀요미’ 멍멍이들

비오는 월요일은 숨이 막힌다. 저절로 미소짓게 하는 귀요미 사진들을 보며 울적한 월요일을 환기시키자.

마우스 패드가 된 강아지. ⓒbuzzfeed


월요일인데다 추적추적 비도오고 하늘도 흐려 얼마 없던 의욕마저 사라지게 하는 오후.

 

25일 버즈피드(buzzfeed)에서 소개한 한 방에 울적한 기분을 날려버릴 귀여운 강아지들이 있다.

 

강아지들의 재롱과 함께 우울한 마음 훌훌 털고 활기찬 한 주를 맞이해보자.
 


주인이 머리빗으로 간지럽히니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한다.


날개가 달린 줄 착각한 강아지. 


씨름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세계 평화를 원하는 강아지 두마리.


작은 강아지가 작은 모자를 쓰고 작은 팬케이크를 작은 오렌지 쥬스와 함께 마시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꽁꽁 둘러싸맨 추위를 많이 타는 강아지.


자신이 '영웅'이라고 생각해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의류 모델 강아지. 긴 다리가 매력적이다.


귤껍질의 비키니를 입은 강아지. 주인의 장난에 체념해 보이는 듯 하다.


여행가기 전 들뜬 표정을 짓고 있다.


식빵의 일부분이 된 강아지.


강아지 커플이 나란히 비를 피하고 있다.


우비를 입지 않으면 비오는 날 외출을 거부한다.


주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강아지.


자신의 몸 보다 큰 것을 먹으려 애쓴다.


토끼 귀를 하고 강아지 배달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buzzfeed)

인사이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