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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려지고 있는 '33살' 류준열의 믿고 보는 비주얼

오늘(25일)로 33번째 생일을 맞이한 류준열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올해로 33살이 된 류준열의 물오른 미모가 연일 화제다.


25일 류준열의 공식 SNS에는 그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국내외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1986년 9월 25일에 태어난 류준열은 오늘(25일)로 3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만들며 '믿고 보는 배우'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지만, 그에게도 무명시절은 있었다.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류준열은 2012년 단편 영화 'NOWHERE'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단편영화와 독립영화 분야에서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스크린에 공식 데뷔를 하면서 방송 관계자들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빛을 발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츤데레' 매력을 지닌 김정환 역할을 맡은 류준열은 대중들에 큰 주목과 인기를 받는 계기가 됐다.


이후 첫 지상파 드라마 주연작 MBC '운빨로맨스'로 신인상을 거머쥐게 됐고, 영화 '더킹'과 '택시운전사', '리틀 포레스트', '독전' 등을 통해 명연기를 펼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출중한 연기력과 더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동안 미모 또한 팬들의 사랑을 받는데 큰 공을 차지하고 있다.


류준열은 무쌍 눈매에 도톰한 입술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웃을 때는 귀여운 소년 같지만, 무표정으로 정색할 때는 어딘가 모르게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비주얼만큼이나 그의 훈훈한 패션 센스도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33살 나이에도 여전히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류준열의 동안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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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YOHO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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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yusdb'


인사이트Twitter 'porori_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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