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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다이너마이트' 조이 수영복 입은 모습 본 장윤주의 한 마디

모델 장윤주가 레드벨벳 조이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보고 감탄을 표했다.

인사이트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모델 장윤주가 레드벨벳 조이의 몸매를 보고 감탄을 표했다.


지난 22일 채널 라이프타임에서는 '파자마 프렌즈' 2화가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주와 송지효, 조이, 성소가 '호캉스'를 즐기고자 호텔 수영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간 수영에 나선 멤버들은 수영복 위에 흰색 가운을 입고 나타났다. 이어 장윤주는 "그럼 우리 몸매 공개?"라고 말한 뒤 가장 먼저 가운을 벗어 수영복을 공개했다.


인사이트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뒤이어 멤버들이 차례대로 가운을 벗었고, 이를 본 장윤주는 "다들 몸매가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그중에서도 장윤주의 시선을 끈 이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이.


핑크색의 래시가드를 입은 조이는 '섹시 다이너마이트'라는 별명에 걸맞게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장윤주는 조이의 몸매를 보자마자 "어머, 세상에"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의 반응에 부끄러워진 조이는 서둘러 수영장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장윤주는 "봐봐, 봐봐"라며 조이를 붙잡으려고 했다.


조이의 몸매에 눈을 떼지 못하며 감탄하는 장윤주의 반응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Naver TV '파자마 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