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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인데 벌써 '분위기 여신'이라는 정웅인 딸 세윤이

폭풍 성장한 정웅인 딸 세윤이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이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정웅인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세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덧 많이 자란 세윤이의 모습이 담겼다. 세윤이는 단발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올해 12살인 세윤이는 12살 어린이답지 않은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는 자매인 서윤이, 다윤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다정한 모습의 세 자매는 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이미 완성형 미모를 가진 세윤이와 자매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벌써 분위기 여신이다", "어렸을 때도 너무 귀여웠는데 보고 싶다", "아빠 어디가때 너무 귀여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은 세 자매와 지난 2014년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