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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빛 피부 뽐내며 현실판 '모아나'로 변신한 트와이스 지효

트와이스 지효가 구릿빛 피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당시 디즈니 영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벤뎅이'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트와이스 지효가 디즈니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7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트와이스가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운데, 특히 멤버 지효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울산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지효는 하얀색 끈 원피스와 대조되는 어두운 피부를 자랑했다.


인사이트YouTube '벤뎅이'


구릿빛 피부로 태닝한 지효는 하얀 피부를 가진 멤버들 사이에서 유독 돋보이고 있다.


지효는 마치 디즈니 영화 '모아나' 속 주인공 모아나를 연상케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안무와 노래를 이어가는 지효의 모습은 '걸크러쉬' 넘치는 모아나 그 자체였다.


인사이트YouTube '벤뎅이'


지효는 'What Is Love' 활동 이후에도 현재까지 구릿빛 피부를 유지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태닝이 신의 한 수", "디즈니 영화 주인공 같다", "점점 더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닝으로 화끈한 변신을 한 지효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YouTube '벤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