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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옆에서도 안 꿀리는 키 187cm 김영광 '등빨' 수준

배우 김영광이 마동석 옆에서도 뒤지지 않는 덩치로 설렘을 자극한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김영광이 마동석 옆에서도 뒤지지 않는 덩치로 설렘을 자극한다.


최근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원더풀 고스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두사람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친형제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절친한 모습을 자주 보여온 두사람은 프로모션 활동 때 꼭 붙어다닐 때가 많다.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한 전적이 있는 마동석은 옆에 어떤 남자배우가 와도 남다른 덩치차이를 자랑해왔다. 하지만 김영광은 마동석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 큰 덩치로 포스를 뿜어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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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7cm에 모델 출신인 김영광은 웨이트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큰 키와 떡 벌어진 어깨로 마동석 옆에서도 포스를 내뿜는 그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실제 그의 실물 후기를 살펴보면 키뿐만 아니라 덩치까지 커서 눈에 확 띈다는 증언(?)이 많다.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피지컬이면 피지컬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김영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입덕'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물을 그린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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