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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블락비 완전체 11월 깨진 뒤 '홀로서기' 나선다"

지코가 블락비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한다는 소식이다.

인사이트Instagram 'woozico091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코가 블락비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한다는 소식이다.


최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지코는 11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종료 3개월 전부터는 새로운 소속사를 알아볼 수 있어 지코에 대한 여러 크루들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


지코는 '블락비 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측근들에 밝혔고, 소속사 영입이나 크루들의 러브콜에도 "혼자 해보겠다"고 전해왔다.


인사이트Instagram 'woozico0914'


한 관계자는 "9월 중 소속사를 통해 잡힌 스케줄은 이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 일정들이나 연말 섭외 건은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어 최근 지코와 연락을 취했다"고 귀띔했다.


지코의 현재 유럽 각지에서 '지코 킹 오브 더 정글 투어'를 진행 중이며 다음달까지 예정됐다.


블락비 소속사 관계자는 "지코의 계약기간에 대해 논의중이라 지금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 11월까지는 투어 도시가 추가될 수 있어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woozico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