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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빠 미모로 위협하는 '권상우♥손태영'의 꽃미남 아들 룩희

예쁜 '꽃미모'로 어린 시절부터 랜선 이모, 삼촌 팬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던 룩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예쁜 '꽃미모'로 어린 시절부터 랜선 이모, 삼촌 팬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던 룩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0월호를 통해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10주년 화보를 풀었다.


화보 속에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모습 뿐만아니라, 그의 자녀 룩희, 리호도 함께 담겨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단란한 가족사진과 못본 새 훌쩍 자란 룩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


어느새 초등학생이 된 룩희는 엄마를 보호해 줄 것처럼 듬직해진 모습이다.


바람직하게 '정변' 중인 룩희의 외모도 눈길을 끈다.


배우인 아빠, 엄마를 닮아서인지 전국의 여자 초등생을 반하게 할 정도로 잘생겼다.


'한국판 베컴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족 모두가 셀럽인 권상우·손태영 가족.


많은 이들이 예사롭지 않은 이들의 가족사진과 룩희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