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멋있는 척(?)하며 셀카 찍으려다 부끄러워 실패한 '세젤귀' 손흥민

인사이트Instagram 'thekfa'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멋있는 표정으로 사진 찍기를 시도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대한축구협회 인스타 라이브에서는 대기 중인 손흥민의 모습이 비쳐졌다.


이날 방송 관계자는 '셀카'를 부탁하며 손흥민에게 휴대폰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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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건네받은 손흥민은 본능적으로 휴대폰을 얼짱 각도로 들고 포즈 취하기에 돌입했다.


그는 눈에 힘을 풀고 미간을 살짝 찡그린 채 자신의 멋짐에 한껏 취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 순간 셀카를 찍는 손흥민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됐다.


그러자 그는 주위의 반응을 의식한 듯 갑자기 휴대폰을 밑으로 내린 채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눈치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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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멋있는 표정을 지으려다 걸린 게 멋쩍은 지 괜히 앞머리를 여러 번 쓸어 넘기며 부끄러워했다.


결국 멋진 표정으로 셀카 찍기를 포기한 손흥민.


그는 콘셉트를 바꾸기로 결심했는지 이내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손가락으로는 브이 자를 그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귀엽다", "허세 표정 짓다가 딱 걸렸다', "흥민이 세젤귀"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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