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이적 후 한 골도 못 넣자 드디어 미쳐(?) 버린 '우리형' 호날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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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혹시 '쇼미더머니 7'을 보는 건 아닐까. '우리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힙한 몸동작을 선보였다.


최근 유벤투스는 자체 채널을 통해 훈련장 소식을 전했다.


리포터가 진지하게 멘트를 하고 있던 상황. 그런데 아나운서 뒤로 의외의 인물이 등장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한 호날두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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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가 갑자기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호날두는 리포터 뒤에서 춤을 추며 랩을 하는 듯 입을 쉴 새 없이 움직였다.


다른 리포터 뒤에서는 환한 얼굴로 펄쩍 뛰어 날아가기도 했다.


평소 그라운드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였기에 이 같은 행동은 축구팬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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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축구팬은 실력에 개그까지 겸비하게 된 호날두에게 '7각형 공격수'라는 별명을 붙여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


득점을 하지 못한 호날두가 드디어 미쳐(?) 버렸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왔다.


한편 호날두는 유벤투스 이적 후 아직까지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그가 오는 16일 사수올로와의 세리에A 홈경기에서 첫 득점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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