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꽉 차면 자동으로 봉투 묶어주는 '신박甲' 쓰레기통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sBan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원룸에 사는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쓰레기 '냄새'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생활해 쓰레기를 잘못 버렸다가는 걷잡을 수 없는 냄새가 진동하기 때문.


또한 자취 초보들은 쓰레기 봉투 갈 타이밍을 몰라 낭비를 하곤 한다.


이런 고민을 가진 자취생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만한 신박한 쓰레기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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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자제품 브랜드 '샤오미'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탄생한 'townew'(타운유) 스마트 쓰레기통이 그 주인공이다.


타운유 스마트 쓰레기통은 기존의 쓰레기통과 비교해봤을 때 버리는 방법부터 남다르다.


자동오픈 기능이 있어 쓰레기를 버리는 모션이 취해지면 센서가 작동해 뚜껑이 열린다.


또한 대용량의 쓰레기도 꽉꽉 압축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양보다 더 많은 쓰레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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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이 아니다. 쓰레기통 자체에 완벽 밀폐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음식물이 묻어있거나 화장실 휴지를 버려도 외부로 냄새가 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자취생 사이에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은 손을 대지 않아도 봉투를 묶을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오물 및 냄새로 고통을 받았던 자취생이라면 이 기능에 환호할 수밖에 없다. 또한 쓰레기통 스스로 봉투를 갈아끼우기도 한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높이 40cm에 15.5L의 대용량 사이즈를 자랑한다. 가격은 299위안 (한화 약 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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