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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라, 최대 200m까지 방수되는 '쇼크 다이버' 시계 출시

최대 200m까지 방수가 가능해 수상 활동에 용이한 시계가 출시돼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의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좌) 캐터필라 온라인몰 (우) 캐터필라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 겸비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최대 200m까지 방수가 가능해 수상 활동에 용이한 시계가 출시돼 수상 스포츠 애호가들의 눈길을 끈다.


12일 글로벌 브랜드 캐터필라는 다이버 워치 '쇼크 다이버(SHOCK DIV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쇼크 다이버는 캐터필라 쇼크 라인 중 하나로, 견고하고 세련된 케이스 디자인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최대 200m까지 방수가 되는 게 특징이며, 스크류 타입의 용두로 제작돼 수상 활동에 용이하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캐터필라


또한 인덱스와 핸즈에 야광 기능이 더해져 야간 활동 시에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유연한 실리콘 밴드를 적용해 손목을 많이 움직여도 착용감이 편안하다.


스포티한 룩에 착용하기에도 좋다.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갖춘 해당 제품은 가벼운 바람막이 재킷이나 후드 티셔츠와 매치하면 보다 스포티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7만 5천원으로 캐터필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