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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염색 후 과즙미 터지는 '인간 오렌지' 미모 뽐낸 강미나

그룹 구구단 강미나가 주황색으로 염색한 뒤 과즙미가 팡팡 터질 듯 상큼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Youtube 'gugudan'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구구단 미나가 '인간 오렌지'에 등극했다.


주황색으로 염색한 미나는 오렌지 과즙이 팡팡 터질 듯 상큼한 미모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황색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미나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gugudan'


앞서 지난 7월 미나는 세정, 나영과 함께 구구단의 유닛 '구구단 세미나'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유닛 곡 '샘이나'에서 주황색으로 염색한 채 등장한 미나는 상큼한 스타일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분하고 단아한 흑발에서 주황색으로 염색한 미나는 청량함과 상큼함이 넘치는 여름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gugudan'


밝은 오렌지 빛깔 머리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이지만, 미나에게는 타고난 것처럼 잘 어울렸다.


미나는 무대 위에서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감귤처럼 상큼한 헤어 스타일로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미나의 스타일 변신에 누리꾼들은 "오렌지색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본다", "낑깡처럼 귀엽다", "인간 오렌지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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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Girl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