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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몸매+외모'로 전 세계 98년생 중 가장 핫하다는 동갑내기 모델 커플

스페인 출신 모델 신디 킴벌리와 미국의 닐스 비서가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98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eelsvisser'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얼굴로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커플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커플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8년생 동갑내기 모델 커플'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모델 커플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인 커플은 98년생 모델 신디 킴벌리와 그의 남자친구 닐스 비서다.


두 사람은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손꼽히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eelsvisser'


신디 킴벌리와 닐스 비서는 두 사람이 함께 담긴 사랑 넘치는 사진들을 게재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신디 킴벌리는 1998년에 태어난 스페인 출신의 모델로 가수 저스틴 비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타게 찾던 '그녀'이기도 하다.


저스틴 비버 덕에 시급 5000원 베이비 시터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부와 명성과 동시에 얼굴 천재 남자친구 또한 얻게 되었다.


인사이트Instagram 'neelsvisser'


그의 남자친구 닐스 비서는 신디와 동갑내기인 1998년생으로 최근 미국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다.


최근에는 돌체앤가바나의 모델로 활약하며 모델로서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닐스 비서는 미국 현지에서도 킴벌리와 함께 환상적인 커플 셀럽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핫한 커플, 신디 킴벌리 X 닐스 비서의 사진들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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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eelsvi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