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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바꿀 때마다 '이미지' 확 달라지는 이로한 변천사

래퍼 이로한이 헤어스타일을 밤톨 같은 까까머리로 바꾸며 남다른 귀여움을 뽐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좌부터) Mnet '고등래퍼 2' / Mnet '고등래퍼 2' / YouTube 'HIPHOPLE' / Instagram 'all_of_rapper'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래퍼 이로한이 새롭게 바꾼 헤어스타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진행된 'VISTYBOYZ SUMMER CONCERT'에는 래퍼 딥플로우, 던밀스, 넉살, 이로한, 우탄, 오디가 참석했다.


이날 막내이던 Mnet '고등래퍼2' 출신 이로한은 형들 사이에서도 지지 않는 랩 실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로한은 랩 실력뿐만 아니라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all_of_rapper'


앞서 염색머리와 레게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던 그는 갑자기 단정한 까까머리 스타일에 도전했다.


흑발의 그는 밤송이를 연상케하는 짧은 머리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랩 실력과 상반된 귀여을 뽐냈다.


그의 머리는 노란색 옷차림과 어우러져 19살인 그의 어린 나이를 실감 나게 만들었다.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 이로한의 모습에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ll_of_ra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