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손흥민, 후반 17분 '16강 진출' 향한 승리의 선제골 득점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첫골을 터뜨렸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일 현재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은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하며 아쉬운 경기를 보였다.
하지만 후반 17분,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은 16강 진출을 향한 승리의 첫골을 터뜨렸다.
한편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는 현재 후반 17분 1대0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