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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백야' 통해 호평받고 있는 신예 연기파 배우 양예승

배우 양예승이 연극 '백야'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양예승이 한층 성장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연극 활동을 시작한 배우 양예승은 연극 '거기 서 있는 남자'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반전 매력과 안정적인 감정 연기는 물론, 시원시원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과 호평을 받으며 앙코르 공연과 추가 공연까지 진행하는 등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양예승은 콘트라 베이스를 전공하며 콩쿨에서 금상까지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또한 미스 인터콘티넨탈 대회에 도전하여 대상까지 수상, 이후 세계 미인대회에 출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미모, 몸매, 지성, 인성을 모두 갖추며 주위에서 보기 힘든 '엄친딸'로 통했다.


매번 도전한 것에 인정을 받은 양예승이 이번에는 배우로서 인정 받으며 한층 더 성장했다는 평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엔 연극 '백야'에서 열정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의 사랑에 있어서도 용기 있게 직진하는 당찬 인물 '진서형' 역을 그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 무대를 장악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처럼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배우 양예승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하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으며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뽀빠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