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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사복 패션으로 '청순+섹시' 뽐내는 '야구여신' 치어리더 안지현

차세대 '치어리더 여신'으로 불리는 안지현의 남다른 사복 패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lgus2qh'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차세대 '치어리더 여신'으로 불리는 안지현의 남다른 사복 패션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치어리더 안지현의 일상 사진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안지현은 어깨를 드러내는 셔츠와 함께 스키니 진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9cm의 늘씬한 키와 길게 뻗은 팔다리는 마네킹 못지않은 완벽함을 자랑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lgus2qh'


사진을 보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흘러나온다.


무더운 여름을 견디기 위해 입은 짧은 핫팬츠는 그의 남다른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안지현은 1997년생, 올해 스물한 살의 치어리더다.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 데뷔해 우리카드 위비 응원단, 서울 SK 나이츠 응원단 등에서 활동하며 치어리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현재 많은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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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lgus2qh'


모자쓴토끼,, #내꺼인척하기

97.10.03 안지현 치어리더(@wlgus2qh)님의 공유 게시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