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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형아 옆에 앉아 땅에 안 닿는 발 '대롱대롱' 흔드는 방탄 지민

방탄소년단 RM과 지민의 귀여운 키 차이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 RM과 지민의 귀여운 키 차이가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의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리더 RM과 지민의 키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는 사진과 움짤이 화제를 모은다.


한 움짤에서 지민은 RM이 걸터앉은 탁자 위에 앉아서 바닥에 닿지 않는 발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키 173cm인 지민은 181cm로 장신에 속하는 RM과 촬영한 사진에서도 남다른 키 차이를 보인다.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있을 때도 RM과 달리 트로피를 한참 내려야 하는 지민의 귀여움이 미소를 자아낸다.


실제 두 사람의 귀여운 키 차이는 팬들 사이에서 귀엽다는 이유로 자주 회자된다.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 두 사람의 키 차이가 담긴 사진과 움짤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Twitter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