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서 한 팬이 울자 '서은광'이 한 재치넘치는 말

인사이트YouTube 'LASTPANG'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그룹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사실상 입대전 마지막이 될 이번 콘서트에서 밝은 모습으로 팬을 맞이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그룹 비투비의 5번째 단독 콘서트 '2018 BTOB TIME -THIS IS US-(2018 비투비 타임 -디스 이스 어스)'가 열렸다.


이날 비투비 멤버들은 공연의 포문을 'The Feeling(더 필링)', 'MOVIE(무비)로 흥겹게 열었다.


얼마전 서은광의 갑작스러운 군입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콘서트의 오프닝부터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LASTPANG'


울기 시작하는 한 팬에 서은광은 "왜 벌써 울고 그래"라며 "지금부터 울면 쓰러진다"고 재치 있게 말해 팬의 눈물을 쏙 들어가게 했다.


육성재는 "뒤에 마음 놓고 우실 시간 준비해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재밌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자"는 리더 서은광의 당부처럼 팬들은 눈물을 거두고 열렬히 응원을 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btob_silver_light'


비투비는 10일부터 3일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약 3만 6000여 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6일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은광이 오는 8월 21일 입소한다고 밝혔다.


서은광의 의견에 따라 그는 입대 장소 및 시간을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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