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일) 밤 8시 30분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서 '손흥민 vs 기성용' 맞붙는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최고 리그인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이 돌아왔다.


EPL은 오는 11일(한국시간) 새벽 4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맨체스터시티와 승격팀인 울버햄튼 원더러스, 카디프 시티, 풀럼 등 EPL 20팀은 각자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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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번 시즌 팀 간 전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기존 감독과 새로 영입한 감독들의 전술 싸움, 새로 영입한 스타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은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올 시즌 태극 전사 중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뉴캐슬)이 EPL 경기장을 누비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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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23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했고, 기성용은 이번 시즌 새로운 둥지인 뉴캐슬로 이적하면서 두 선수는 EPL 경기장에서 적으로 만나게 됐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투혼의 플레이를 펼치며 힘을 모은 두 선수는 큰 이변이 없는 한 개막전에서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과연 자존심을 건 승부에서 승자의 자리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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