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고 싶은 소원 다 이룬 '기적의 아이돌' 슈가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방탄소년단 슈가의 꿈이 그가 말한 대로 실현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9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6일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지난 5월 슈가가 컴백 기자회견에서 "빌보드 200과 핫 100차트에서 모두 1위를 하고 스타디움 투어나 그래미 어워드에도 나가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인터뷰가 화제가 된 이유는 슈가가 말했던 대로 스타디움 투어를 하게 됐기 때문이다.


인사이트KBS2 'KBS 아침 뉴스타임'


뿐만 아니라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차트에서 1위를 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민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지녔을 정도로, 슈가는 평소 꿈이라고 말했던 것 중 실제로 이루어진 것들이 많다.


2015년 방탄소년단 자체 제작 리얼리티에서 콘서트장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슈가는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으니까.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로부터 3년 후,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과 26일에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러브 유어 셀프' 콘서트를 개최하게 돼 슈가의 목표 중 하나가 실현됐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이 밖에도 2016년에 공개된 슈가의 믹스테이프 'Agust D'가사를 보면 "다음 목표는 빌보드"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2017년, 2018년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V 라이브 플러스 BON VOYAGE에서 슈가는 미래의 방탄소년단에게 편지를 작성했다.


편지에는 "2016년 12월 25일 그때쯤이면 시상식도 했겠지. 대상 받았길 바라. 우리 진짜 열심히 노력했잖아"라고 쓰여있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그의 말대로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앨범으로 2016년 11월 19일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데뷔 이후 첫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년 12월 14일 일본 메자마시 TV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목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슈가는 "목표는 돔 투어"라고 답했다.


그로부터 1년 후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에 38만 석 규모의 일본 첫 돔 투어를 눈앞에 두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이 말한 꿈을 하나씩 이뤄내고 있는 슈가가 과연 '그래미 어워드 진출'까지 실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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