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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닮은꼴'이라 난리 난 신인 배우 '김영대'

배우 강동원의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신인 김영대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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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ydae030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강동원의 어릴 적 모습을 연상시키는 신인이 등장했다.


바로 와이낫미디어에서 제작한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으로 데뷔한 배우 김영대(23)다.


그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외에도 '너, 대처법', '오피스워치 시즌2' 등 여러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최근에는 스튜디오 온스타일에서 만든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 남자 주인공 도환 역을 맡아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dae0302'


극중 강동원을 닮은 잘생긴 도환은 무뚝뚝하고 시크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친구 신혜(김다예 분)에게만은 다정다감한 남자친구다. 도환은 여자친구가 불편해하는 것을 미리 알고 살뜰히 배려해주는 '달달'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김영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좀 예민해도 괜찮아'가 공개될 때마다 댓글은 온통 '김영대' 얘기로 넘쳐난다.


최근 가장 핫한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영대의 일상 모습을 공개한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출중한 외모, 배우로서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신예인 만큼 잘 기억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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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dae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