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혼자만 '짧은 치마' 입혀 계단 오를 때 힘겨워하는 조이

너무 짧은 치마 때문에 조이가 또다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너무 짧은 치마 때문에 조이가 또다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는 레드벨벳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 개최 및 컴백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하얀색 상의에 짧은 붉은색 치마를 입은 레드벨벳은 요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단상 위로 올라갈 때 유독 짧은 치마를 입은 조이가 손으로 하반신을 가리며 힘겨워하는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그는 다른 멤버들의 미니스커트 보다 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상의 역시 배가 드러나는 초미니 사이즈였다.


과거에도 조이는 유독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단상 위에 오르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비춘 바 있다.


당시에도 너무 짧은 옷을 입혀 거동을 불편하게 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4~5일 양일간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를 개최하고 6일 오후 6시 신보 '서머 매직' 전곡을 공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