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시로 가을 맞을 준비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제공 = 홈플러스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무더위가 가시기를 바라며 홈플러스가 일찍이 풍요로운 가을 준비에 나섰다.

다음달 2일부터 9월 12일까지 42일간 홈플러스에서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고객이 12대 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BC·하나·롯데·NH농협·우리카드·전북JB카드·광주KJ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종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 또는 즉시할인 중 고객이 선택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홈플러스

이번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으로 선보이는 대표상품 중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선보이는 단독 선물세트로는 ▲'해발 500m 백두대간 사과세트'(사과 13~15입, 정상가 6만 5천~7만 5천원) 4만 5천~5만 5천원 ▲'전통양념 소불고기 냉동세트(광양식 불고기 1kg+언양식 불고기 1kg, 미국산, 정상가 7만원) 4만 9천원 ▲정관장 홍삼원(50ml*30포, 정사가 3만 3천원) 2만 3,090원 등이 있다.

먼저 3만원 이상~5만원 이하 실속세트는 ▲스팸클래식, 백설 카놀라유, 요리유, 리그난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CJ 특별한 선택 N2호'(정상가 4만 6,800원)를 3만 2,760원에 ▲런천미트, 우리팜, 카놀라유, 전통현미식초, 요리올리고당,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대상 청정원 H8호'(정상가 4만 9,800원)는 3만 4,860원에 ▲'견과품은 흑화고 혼합세트'(정상가 9만 9천원)는 4만 9,500원에 ▲'전복세트'(1kg 내외, 정상가 5만 9,900원)는 4만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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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이하 가성비세트는 ▲'미국산 LA식 꽃갈비 냉동세트'(LA식 꽃갈비 1.4kg*2, 정상가 15만 9천원)을 9만 5,400원에 ▲'명품명선 사과·배 혼합세트'(사과 6입+배 5입, 정상가 7만 9천~9만 9천원)를 5만 9천~7만 9천원에 ▲'농협 안심한우 제수용 정육 냉동세트'(국거리 350g*3+불고기 350g*3, 정상가 14만 9천원)는 8만 9,400원에 ▲'이력추적 참굴비세트 4호'(10미, 정상가 13만원)는 9만 1천원에 선보인다. 

최고의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홈플러스와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