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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짜리 '람보르기니' 새로 또 뽑은 '영앤리치' 도끼

'억' 소리 나는 명품 차량을 다수 소유한 래퍼 도끼가 또 하나의 슈퍼카를 손에 넣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ok2gonzo'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자수성가의 아이콘 래퍼 도끼가 또 하나의 슈퍼카를 손에 넣었다.


지난 22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ull up'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에 새로 구매한 슈퍼카에 탑승하려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로, 약 3억원에서 3억 5천만원 정도의 가격을 호가하는 명품 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a1_international'


집 한 채 값 버금가는 어마어마한 가격의 이 슈퍼카는 마치 영화 속에서 배트맨이 타고 다니는 차량을 연상케할 정도로 고급스럽다.


도끼의 남다른 '슈퍼카'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연예계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도끼는 평소 자신의 SNS에 수억 원 대를 호가하는 다수의 외제차를 구매해 인증해왔다.


그가 이전까지 보유한 자동차로는 마세라티 르반떼 S, 롤스로이스 V스펙, BMW i8, 메르세데스-바이마흐 S600, 벤틀리 컨티넨탈 GT W12, 페라리 488 GTB, 벤틀리 뮬산, 케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모두 다 값비싼 명품 차종이었다.


'억' 소리 나는 슈퍼카를 1개도 아닌 다수를 소유한 그의 엄청난 재력에 누리꾼들은 또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a1_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