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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cm' 훤칠한 키로 일상 사진에서도 모델 포스 풍기는 '국민 썸남' 이요한

'내 딸의 남자들 3'에서 석희의 소개팅남으로 등장해 폭풍 설렘을 안겼던 이요한이 일상 사진에서도 훈훈한 모습으로 '심쿵'을 선사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y.han'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내 딸의 남자들 3'에서 석희와 썸을 타며 다정한 말투와 행동으로 '국민 썸남'에 등극한 이요한.


방송에서는 석희에게 꼼짝도 못 하는 귀여운 모습이 많이 그려졌지만, 사실 그의 직업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이다.


이요한은 올해 22살로, 189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덕분에 평범한 일상 사진에서도 모델 포스를 뿜어낸다.


지난 22일 이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y.han'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요한은 커피를 든 채 테라스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범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커피를 든 것뿐인데도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날 이요한은 오토바이에 앉아 헬멧을 쓴 채 장난꾸러기처럼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평소 자신의 SNS에 캐주얼하고 센스 넘치는 패션과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곤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y.han'


마치 '남자친구'의 사진을 보는 듯 훈훈한 이요한의 일상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화보 같다", "뭘 해도 멋있다", "피지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과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이요한의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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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y.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