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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과육' 그대로 들어간 돌 코리아 '후룻컵' 인기

청과 브랜드 돌(Dole)이 선보인 과일 디저트 제품 '후룻컵'이 여름 바캉스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돌 코리아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여름 휴가 절정기를 맞이하며 수분과 영양이 가득한 과일 디저트가 '대세'로 떠올랐다.


22일 청과 브랜드 돌(Dole)은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과일 디저트 '후룻컵'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후룻컵'은 생과일의 과육을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 디저트다.


인사이트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특히 뜨거운 태양 아래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이 제품은 간편하게 손실된 수분과 영양 보충을 도와준다.


또한 시럽이나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 없을뿐더러 껍질, 씨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필요가 없어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돌 코리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쉽고 포크가 동봉돼 있어 편리함까지 더했다.


'후룻컵' 시리즈는 '파인애플컵', '복숭아컵', '망고컵', '자몽메들리컵' 총 4종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돌 관계자는 "제철과일은 여름 바캉스에 빠질 수 없는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라며 "특히 후룻컵은 휴양지에서도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 사랑을 받는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