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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정재호의 '300번 키스해도 지워지지 않는' 틴트 (영상)

'하시2' 오영주와 정재호가 뷰티 필름을 통해 다시 한번 꿀케미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CosmopolitanKore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오영주와 정재호가 과즙미 넘치는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오영주와 정재호가 출연한 뷰티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한 메이크업 브랜드의 립 제품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인사이트YouTube 'CosmopolitanKorea'


다양한 소품과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에게서 싱그러움이 물씬 풍겼다.


오영주에게 다가간 정재호는 그윽한 목소리로 "영주야, 아직도 안 지워졌네?"라며 다정하게 물었다.


이에 오영주는 "당연하지"라며 새침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300번 키스해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립 제품의 컨셉을 살린 대사였다.


인사이트YouTube 'CosmopolitanKorea'


과즙미가 팡팡 풍기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상큼하다", "두 사람 너무 예뻐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의 '김치 동맹' 정재호와 오영주의 상큼함은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YouTube 'Cosmopolit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