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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두개' 크기의 섹시 '엉덩이' 공개한 제시

가수 제시가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에서 엉덩이가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제시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링에서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을 하기 위해 참석한 제시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시는 19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한 이 축제에 걸맞게 엉덩이가 훤하게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제시는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특유의 섹시함을 강조했다.


공연을 마친 제시는 자신의 SNS에 화끈한 의상을 입은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더불어 제시는 "열심히 운동한다면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제시는 평소 SNS에 종종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볼륨감을 뽐낸 제시는 최근 신곡 '다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과 랩을 선보여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