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코디' 바뀐 뒤 매일 '리즈' 찍고 있는 트와이스

그룹 트와이스가 '댄스 더 나잇 어웨이' 활동을 맞아 한층 더 세련되진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좌) 뉴스1, (우) 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그룹 트와이스가 나날이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전담 스타일리스트 교체 후 한층 세련되진 트와이스의 무대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보여준 의상은 멤버별 개성과 그룹의 통일성을 모두 고려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청량한 느낌의 푸른색과 흰색이 적절히 섞여 여름을 겨냥한 곡 콘셉트와도 완벽하게 어울렸다는 설명이다.


인사이트뉴스1


과거 트와이스의 의상은 일부 팬들에게 멤버들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며 혹평을 받은 바 있다.


늘 반복되는 크롭 티와 핫팬츠 코디와 조화롭지 못한 색상이 앨범 콘셉트와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다행히도 이번 달부터 시작된 스페셜 2집 앨범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 활동에서는 팬들의 불만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실제로 '엠카운트다운' 무대 이후 팬들은 "바뀐 스타일링 칭찬한다", "딱 우리가 보고 싶었던 비주얼이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매 무대가 기다려질 정도로 예뻐진 멤버들의 모습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