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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등장해 '폭염 더위'도 잊게 만든 전지현 역대급 미모

전지현이 서울 신사동 헤라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찜통더위도 잊게 만드는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전지현은 서울 신사동 헤라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 등장할 때부터 전지현의 주위 사람들의 환호성을 내지르게 만들었다.


여전한 미모와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고, 행사가 열린 가로수길은 전지현에 대한 관심으로 뜨거웠다.


인사이트뉴스1


하늘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있는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바지를 입은 전지현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몸매와 전지현 특유의 아우라는 빛이 났다.


머리 색깔도 기존 검은색에서 밝은 갈색으로 바뀌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전지현은 지난해 종영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오랜만에 공식 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월 26일 둘째까지 출산한 만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화려한 미모까지 자랑했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