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서 '학생증' 보여주면 '5천원' 할인해준다"

사진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디저트 맛있기로 유명한 애슐리 퀸즈가 통 큰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지난 18일 이랜드 외식 브랜드 애슐리는 이날부터 '학생증'을 제시하는 이들에게 하루종일 런치가격인 '2만 4,900원'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중학생, 고등학생, 청소년, 대학교 학생증을 소지한 누구나이며 학생증을 제시할 경우 평일 디너 정상 가격인 2만 9,900원에서 5천원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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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벤트는 애슐리퀸즈 잠실웰빙센터점에서만 진행되며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편 애슐리는 지난 10일부터 전국 애슐리 W 매장에서 여름 신메뉴인 'Too Much Shrimp'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차게 구성된 이번 신메뉴는 애슐리 퀸즈 매장에서도 일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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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퀸즈에서는 비프 스테이크, 즉석 아시아 누들, 세프의 알라카르트, 그릴바비큐 등 다양한 메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방학을 맞아 '가성비 갑' 애슐리 퀸즈에서 배터지도록 먹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