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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로 딱!"···쭉쭉 늘어나는 '고소·짭짤' 치즈 흘러 넘치게 든 'BHC 치즈볼'

뿌링클, 맛초킹과 찰떡궁합인 '달콤 바삭 치즈볼'은 고소하고 쫄깃한 맛으로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_98101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치킨만 즐기기 밋밋할 때 치즈볼을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최근 BHC의 '달콤 바삭 치즈볼'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먹기 좋은 동글동글한 모양의 치즈볼 안에는 모차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있다.


치즈볼은 달달한 도넛과 치즈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yonyyyyyyyyyyy'


바삭한 치즈볼을 한 입 깨물면 쫄깃하고 짭짤한 치즈가 쭉 늘어난다.


해당 제품을 먹으면 인절미와 비슷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짭조름한 맛과 더불어 고소한 풍미까지 즐길 수 있는 치즈볼은 BHC의 뿌링클, 맛초킹과 같은 퓨전 스타일의 치킨과 잘 어울린다. 특히 맥주랑 함께 먹으면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치킨, 맥주와 함께 즐기다 보면 어느새 사라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치즈볼은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gml8739'


특히 '달콤 바삭 치즈볼'은 BHC의 '뿌링뿌링 소스'와 함께 즐기면 맛이 배가 된다.


다섯 개가 한 세트로 판매되는 이 제품은 한 세트 당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야식으로 BHC 치킨을 구매할 때 잊지 말고 치즈볼을 추가해 더욱 맛있게 즐겨보자.


인사이트Instagram 'gml8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