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요정'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2' 제목을 유출한 이유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마블 영화 속 중요한 스토리를 의도치 않게 매번 유출해 '스포요정', '스포쟁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얻게 된 톰 홀랜드.


하지만 그의 '스파이더 맨' 두 번째 시리즈 제목 스포일러는 실수가 아닌,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Birth Movies Death'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SNS에 제목을 공개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케핀 파이기는 "(사실) 이건 톰 홀랜드가 이전처럼 스포일러를 발설한 것이 아닌, 계획된 마케팅의 일환이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그는 "요즘 영화들의 제작 상황을 보면 다양한 형태로 전 세계에 제작 현황이 알려진다"며 "때문에 제목 정도가 유출되는 건 막을 수 없다. 필연적"이라고 덧붙였다.


케빈 파이기는 "그래서 어차피 공개될 거 주인공이 알리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톰 홀랜드와 계획을 짰다. 우리가 미리 유출한 것으로 보면 된다"며 웃었다.


'어차피 스포일러 될거, 내가 한다'는 마음으로 신나서 스포일러 영상을 만들었을 톰 홀랜드.


팬들은 톰 홀랜드가 당당하게(?) 스포일러 했던 깜찍한 모습을 생각하며 '스파이더 맨' 두 번째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tomholland2013'


한편, 2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19년 7월 5일 개봉 예정이다.


Sorry for no announcements, but I love you guys ♥️

✌️(@tomholland2013)님의 공유 게시물님,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