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 내가 만들겠다"…인생파데 대란 후 화장품 '셀프론칭'한 홍진영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3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최근 뷰티블로거로 떠오린 홍진영이 직접 파운데이션 제품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가수 홍진영, 코미디언 허경환 이국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키즈 크리에이터 '지니 언니'강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날 홍진영은 최근 화제가 된 '홍진영 파운데이션' 대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거 홍진영은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 출연 당시 온몸이 붉게 변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얼굴색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철벽 메이크업'으로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진영은 "술을 마시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평상시보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두껍게 했다"며 당시 메이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3


화제를 모았을 당시 한 브랜드 화장품 모델이었던 홍진영은 해당 브랜드 관계자에게 자신이 실제 사용하는 타사 브랜드 제품을 언급해도 되는지 문의했다.


홍진영은 "당시 화장품 회사 쪽에서 '홍진영 씨가 그렇게 생각하면 알려줘도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화장품의 섞는 비율까지 알려주고 싶어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했다"며 "당시 실시간으로 몇 만 명이 들어왔다. 방송 중간 BB크림, 컨실러, 틴트 등이 다 품절됐다"고 전했다.


갑작스럽게 홍진영 파운데이션 대란이 일어나자 그녀는 화장품 광고 10여 개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직접 사용하는 화장품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서, '이럴 바엔 내가 만드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7월 말에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깜짝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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