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하며 '협력 확대'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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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청와대 페이스북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할리마 야콥 대통령과 면담했다.


12일(현지 시간)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 대통령궁 이스타나에서 할리마 야콥 대통령과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1975년 수교한 이래 양국이 자유로운 경제,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실질협력을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수 기술력 및 인적자원을 잘 융합해 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첨단 분야 공동 연구 및 공유 협력을 확대하자고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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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가 아세안 의장국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언급, 싱가포르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기대한다고 내비쳤다.


싱가포르가 약 한 달 전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큰 공헌을 해준 데에도 사의를 표했다.


이에 할리마 대통령은 싱가포르가 계속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뒤 공동언론발표를 했다.


발표에서 문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협의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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