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덕후' 톰크루즈, 이번 주말 '9번째' 내한해 한국팬 만난다

인사이트Facebook 'officialtomcruis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표적인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또 내한한다.


12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15일과 16일 나뉘어 내한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홍보차 한국을 찾는 배우들은 16일 오후 2시 30분 롯데 호텔 월드 3층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6시 롯데 월드 타워 1층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와 무대인사를 통해 한국 팬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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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내한은 벌써 9번째다.


이는 할리우드 배우 등 해외 스타를 통틀어 '최대' 내한 기록이다.


사실 톰 크루즈 외에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사단은 한국을 사랑하는 셀럽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내한까지 합치면 사이먼 페그는 3회,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2회 한국에 왔다.


톰 크루즈의 내한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한국에 꿀이라도 발라놓은 걸까", "톰 아저씨 너무 반가워요", "이젠 너무 친숙하다" 등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이는 대한민국 개봉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작품으로, 612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에 이어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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