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신은 '막내' 쯔위"···팬 예상 벗어난 트와이스의 '실제 키' 순서
트와이스 멤버들의 적나라한 키 순서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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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LIVE 'TWIC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트와이스 멤버들의 키 순서가 의도치 않게(?) 공개됐다.
12일 오후 트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커버 사진을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아름다운 개개인의 매력을 뽐내며 흥겹게 촬영에 나섰다.
비주얼 구멍이 없는 트와이스는 단체 사진도 남달랐다. 트와이스는 여신 9명이 모인 듯한 '넘사벽' 비주얼을 뽐내며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V LIVE 'TWICE'
트와이스 멤버들은 단체 사진에서 힐 없이도 완벽한 비율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굽 없는 슬리퍼를 신고 키 순서대로 서 섹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키' 순서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가장 작은 멤버는 키 159cm로 알려진 채영이었고, 가장 큰 멤버는 예상 외로 '막내'인 쯔위였다. 쯔위의 키는 170cm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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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다음으로는 정연, 사나, 나연, 모모, 미나, 지효, 다현이 컸다.
아이돌에게 신체 사이즈인 '키'는 생각보다 예민한 부분이다.
팬들은 "키 순서를 적나라하게 공개하다니 의외"라면서도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다 예쁜 트와이스 멤버들의 우월한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V LIVE 'TWICE'
※ 트와이스가 힐 없이 키 순서대로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은 8분 22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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