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은 위험해"...올 여름 역대급 가성비 '홈캉스' 인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곳으로 바캉스를 떠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곳으로 바캉스를 떠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성수기 시즌에는 어딜 가도 사람들에 치여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기지 못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최근에는 나만의 공간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홈캉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홈캉스는 집을 뜻하는 홈(home)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vacance)가 합쳐진 단어로, 남들보다 더 시원하고 여유로운 나만의 휴가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야말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휴가 트렌드다.
오늘 당장 '홈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 에어컨 그리고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다. 여기에 곁들일 맛있는 음식까지 있으면 금상첨화다.
'홈캉스'가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와 만나면 그 어느 휴가보다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한다. 무려 만 원에 12캔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출시 1년만에 벌써 2억캔이 팔린 '필라이트'의 후속작으로, 더 시원하고 더 강력해진 탄산으로 더위를 한 번에 싹 날려준다.
이런 특징 덕에 '필라이트 후레쉬'는 출시 10주만에 3천만 캔이 팔리며 주류시장 가성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또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파란 패키지에 100% 국산 보리로 만들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각종 SNS상에서 '필라이트 후레쉬'로 홈캉스를 즐기는 이들의 '인증샷' 대란이 일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모금 마시는 순간 더위가 싹 사라진다는 맥주 '필라이트 후레쉬'와 '홈캉스'를 즐기고 있는 누리꾼들의 실제 후기를 소개한다.
뷰티 패션 육아 문의는 DM :) #워킹맘(@serendipity_raeyoung)님의 공유 게시물님,
오늘처럼 더운 날 집에서 책 보면서 필라이트후레쉬 마시면 개꿀이지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는 체고야 . #필라이트후레쉬 #코끼리홈캉스 #홈캉스 #여름맥주
있을 유, 아름다울 미(@yoomstagramm_)님의 공유 게시물님,